최근 KT DS GDC추진팀에서는 베트남 Viettel Software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협업 플랫폼을 실험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.
가제는 GDC PMO. 이름 그대로 “Global Delivery Center의 Project Management Office” 역할을 하는 내부 MVP 프로젝트입니다.


🧭 왜 이걸 만들고 있을까?

한국과 베트남 양쪽 팀이 같은 프로젝트를 함께 운영하다 보면
언어, 시차, 업무 방식 등에서 생기는 작은 간극들이 결국 큰 리스크로 이어집니다.

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단순합니다.
“이런 협업 의사소통 장벽을 기술로 줄일 수 없을까?”
그래서 우리는 한 곳에서 문서를 보고 의견을 남기고, 일정을 공유하고,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.


💡 MVP 버전은 어떤 모습인가요?

지금 진행 중인 버전은 아직 파일럿 단계입니다.
우리가 부르는 이름처럼 “PMO 도구”로서의 기초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어요.

  • 문서 업로드 및 번역 검토 기능 (한국어 ↔ 영어 ↔ 베트남어 자동 변환)
  • 프로젝트별 일정 및 진척 상태 공유 보드
  • 주요 리스크 관리 및 자동 알림 기능
  • 협업 이력과 의사결정 기록 통합 저장

복잡한 기술보다는 사용자들이 실제 프로젝트 현장에서 필요한 작은 불편을 먼저 없애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

🤝 한국 팀 × 베트남 팀 공동 개발

이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한 시스템 개발이 아니라,
KT DS와 Viettel Software 가 동등하게 협업하며 GDC 모델을 함께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.

기획은 한국 본사 PMO에서,
개발은 베트남 센터 개발팀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며,
양쪽 팀이 매일 Teams로 회의하고 문서를 함께 보며 수정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.


🚀 다음 단계

올해 연말까지는 LifePlan 프로젝트 에 MVP를 적용하고,
내년 상반기에는 일정 및 리스크 관리 모듈을 확장해
GDC 표준 운영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.


✨ 마지막으로

이 프로젝트는 아직 완성된 서비스가 아니라,
KT DS GDC가 새로운 협업 방식을 테스트하는 하나의 실험 무대입니다.

작게 시작하지만, 이 시도가 우리의 글로벌 협업 문화를 조금 더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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